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라(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문단 편집) == 비판 ==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의 작품 내에서 루치아 일행과 팬들에게 동정을 받았지만, 그만큼 주역 등장인물 중에서 '''[[아쿠아 레지나]]'''와 '''[[미츠키 타로]]''', [[미켈]],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aqua|aqua]] 한정인 [[루치아(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루치아]]처럼 비판이 많은 인물들 중 한 명이다. 사라는 처음에는 타로와의 첫 사랑을 나누었던 사이였는데, 타로가 그녀의 유모와 자신의 의지로 이별 통보를 하면서 일본으로 귀국하게 되자마자 [[가해자가 된 피해자|자신을 버렸다는 것으로 오해하여]] 자신의 나라를 파괴하고 '[[가쿠토]]'라는 악의 존재를 만나 그의 편이 되는 어둡고 비극적인 분위기를 가진 입장이 있다. '''다만 사라는 자신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명백하게 비판 받는 이유가 있다.''' 타로의 실연으로부터 시작된 거였지만 오해였든 진심으로 실연당한 거였든 간에[* 사라가 벌인 악행 규모에 비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루치아 일행이 그녀의 실연당한 과거를 구실로 '''너무 동정해서''' 논란이 있다.] 사라는 자신의 분노를 앞장 세워 자신의 오렌지빛 진주의 힘을 악용하여 무고한 인도양의 나라를 파괴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사라의 자의가 아닌 듯한데 폭주해버려서 자신도 모르게 이런 결과를 낳게 했다. 실제로 사라는 자신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며 자책했다.] 심지어 이 당시 파괴의 여파가 다른 주역들에게도 각자 소중한 걸 잃는 비극을 당하고 말았다.[* 대표적으로 [[코코(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코코]]의 고향인 남태평양의 나라가 사라의 폭주로 인해 파괴되었고, 크루즈에 타고 있는 '''카이토의 양부모를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원작에서는 루치아의 고향인 북태평양의 나라에도 여파가 찾아와 파괴될 뻔한 적이 있었다. ] 그럼에도 사라는 증오를 없애지 못하고 [[아쿠아 레지나]]에게 봉인당한 가쿠토를 해방시켜 모든 인어들을 절망으로 몰아 놓고 [[다크 러버즈|가쿠토의 부하들]]은 아예 지상의 인간들까지 마수를 뻗어 그야말로 아포칼립스를 초래했다.[* 그 바람에 루치아, 하논, 리나, 카렌, 노엘이 피해를 봤다.] 그리고 최대 피해자인 [[도모토 카이토]]와 '''[[코코(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코코]]'''에게 최소한 사과 한마디가 없어서 비판이 있다. 아무리 자신이 타락한 이유는 납득할 수 있지만, 자신의 악행으로 피해를 입은 카이토와 코코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선역화로 되었다는 점에서 어색하다는 평도 있다.[* 이건 [[가쿠토]]와 [[미켈]]도 마찬가지이다. 두 사람 모두 사라처럼 루치아 일행에게 자신의 불행한 과거를 동정 받고 사죄조차 없어서 비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